유럽 무대 첫 승을 거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온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26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파70·6896야드)에서 열린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버디 7개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9위를 달렸다.9언더파 61타를 친 밥 트웨이와 히스 슬로컴이 공동선두를 이뤘다.
2003-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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