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주차료 차등부과 4급지 15000원 올라

환승주차료 차등부과 4급지 15000원 올라

입력 2003-09-24 00:00
수정 200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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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1일부터 환승주차장 주차요금을 환승목적 이용자와 비환승자간에 차등 부과할 방침이다.

4급지와 5급지 주차장의 경우 월 정기권 요금이 환승목적 이용자는 현행 4만원과 3만원으로 변동이 없지만,비환승 이용자의 경우 4급지는 현행 5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5급지는 3만원에서 3만 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비환승주차 수요가 늘고 있는 수서역과 학여울역 환승주차장에 대해서는 11월부터 급지를 5급지(요금 10분당 100원)에서 4급지(10분당 200원)로 상향 조정한다.

부도심권에 위치한 천호역·잠실역 환승주차장의 경우 비환승이용자에게 주변의 일반공영주차장(1∼3급지) 요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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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09-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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