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한국이 파병 등 이라크재건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주중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논의가 가닥을 잡고 다음주초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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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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