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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은 23일 ‘50만 회원 일동’명의로 국군의 이라크 파병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연맹은 성명에서 “이라크 추가파병은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에 공헌하는 길이 된다.”고 밝혔다.2003-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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