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녀’ 폴라 래드클리프(30·영국)가 하프마라톤에서도 세계최고기록을 세웠다.여자마라톤 세계기록(2시간15분25초) 보유자인 래드클리프는 21일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그레이트노스런 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5분40초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 기록은 2001년 케냐의 수전 켑케미가 세운 종전 최고기록을 4초 앞당긴 것이다.
2003-09-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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