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막내린 제1회 블라디보스토크 국제영화제에서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장편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도시에서 자란 7세 철부지가 시골 외할머니집에 맡겨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그린 ‘집으로…’는 지난 1월에도 모스크바 국제아동ㆍ청소년영화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2003-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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