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멕시코 칸쿤에서 자살한 이경해씨의 영결식이 오는 20일 서울에서 ‘세계농민장’으로 치러진다.이씨의 시신은 18일 오전 국내로 운구돼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이씨의 영결식에 이어 노제등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한농연 관계자는 “장지는 이씨의 고향인 전북 장수로 내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구혜영기자 koohy@
2003-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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