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투자하는 펀드의 자금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이 15일 보도했다.투자자금의 이동은 아시아 국가의 경기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기업들도 채권을 발행,부채를 늘리는 대신 증자 등 주식발행으로 자본을 키우는 데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의 브래드 더햄 전무는 “아시아 채권시장에 더 이상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03-09-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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