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노평구(盧平久) 선생이 8일 오후 10시3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91세.
함북 경성 출신인 고인은 1930년 2월 어랑공립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자 학생 200여명을 규합,‘일본 제국주의 타도’ 등이 적힌 깃발과 태극기를 흔들며 항일시위를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8개월의 옥고를 치렀다.고인은 1995년 건국포장을 받았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 15일 오전 10시,장지 대전국립묘지애국지사 제2묘역,(02)760-2028.
함북 경성 출신인 고인은 1930년 2월 어랑공립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자 학생 200여명을 규합,‘일본 제국주의 타도’ 등이 적힌 깃발과 태극기를 흔들며 항일시위를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8개월의 옥고를 치렀다.고인은 1995년 건국포장을 받았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 15일 오전 10시,장지 대전국립묘지애국지사 제2묘역,(02)760-2028.
2003-09-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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