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MBC ‘김두관장관 해임’ 전말 추적

클로즈업/ MBC ‘김두관장관 해임’ 전말 추적

입력 2003-09-06 00:00
수정 2003-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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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이슈&이슈’(오전8시10분)는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따른 논란을 다룬다.

지난 9월3일,김장관의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찬성 150표,반대 7표로 가결됐다.한나라당은 김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참여정부 6개월의 실정에 대한 경고라며,대통령이 이를 거부하면 탄핵소추까지 불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해임건의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은 다수당의 오만과 독선이자 의회주의를 무시한 폭거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과 장영달 민주당 의원이 나와 김두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를 놓고,다수당의 횡포인지 참여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인지 토론을 벌인다.안인해 고려대 교수가 진행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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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3-09-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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