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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상(사진) 전 KBS 사장(석좌교수)과 조의진 전 제작본부장(교수),유 균 보도위원(객원교수)이 9월 2학기부터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는다.2003-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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