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온 몸에 살을 골고루 빼주고,피부를 좋게하는 데다 건강도 지켜주는 완벽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을까.
요가,기공,태극권 등을 수련한 고원경씨가 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기(氣) 다이어트’(사진)는 전통 심신수련법을 이용해 온 몸의 기를 다스리는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기 다이어트는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먹고,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동작으로 운동을 해주기 때문에 부작용없이 살을 빼준다.또 에너지의 근원인 기를 이용해 기혈순환이 좋아지고,근육과 뼈가 튼튼해져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1장 ‘건강미인 만들기’에서는 쉽게 익힐 수 있는 중국의 기공 12동작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한다.10분이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2장 ‘시간대별 다이어트’는 개인의 스케줄에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담았다.오랜 업무 처리로 눈이 피로할 때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비벼 열을 낸 뒤 손바닥을 눈에 대고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 좋다.의자에 앉아 양손 주먹을 쥐고 허리 뒤쪽부터 엉덩이→허벅지→무릎→종아리→발목 순으로 두드려 주면 다리가 붓는 것을 방지하고 군살도 제거된다.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이라면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머리 뒤에 모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을 반복한다.허벅지 군살이 줄고 엉덩이가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장 ‘부위별 다이어트’는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뺄 수 있는 방법들을 묶었다.편안한 자세로 앉아 양손을 비벼 열을 낸 뒤 오른(왼)손을 이마,오른(왼)쪽 볼과 턱을 순서대로 문지르면 얼굴 살이 빠진다.팔을 양옆으로 벌리고 천천히 앞뒤로 돌려주면 팔의 군살이 없어지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또 4장은 생리통·감기·변비·요통 등 고질적인 ‘여성질환을 고치는 법’을,5장은 화·불안·짜증 등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담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기본원칙.동작에 집중하고,모든 동작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느리게 해야 한다.또 하루에 최소 10분은 꾸준히 해 주어야 한다.중앙M&B,1만 3000원.
최여경기자 kid@
요가,기공,태극권 등을 수련한 고원경씨가 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기(氣) 다이어트’(사진)는 전통 심신수련법을 이용해 온 몸의 기를 다스리는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기 다이어트는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먹고,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동작으로 운동을 해주기 때문에 부작용없이 살을 빼준다.또 에너지의 근원인 기를 이용해 기혈순환이 좋아지고,근육과 뼈가 튼튼해져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1장 ‘건강미인 만들기’에서는 쉽게 익힐 수 있는 중국의 기공 12동작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한다.10분이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2장 ‘시간대별 다이어트’는 개인의 스케줄에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담았다.오랜 업무 처리로 눈이 피로할 때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비벼 열을 낸 뒤 손바닥을 눈에 대고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 좋다.의자에 앉아 양손 주먹을 쥐고 허리 뒤쪽부터 엉덩이→허벅지→무릎→종아리→발목 순으로 두드려 주면 다리가 붓는 것을 방지하고 군살도 제거된다.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이라면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머리 뒤에 모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을 반복한다.허벅지 군살이 줄고 엉덩이가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장 ‘부위별 다이어트’는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뺄 수 있는 방법들을 묶었다.편안한 자세로 앉아 양손을 비벼 열을 낸 뒤 오른(왼)손을 이마,오른(왼)쪽 볼과 턱을 순서대로 문지르면 얼굴 살이 빠진다.팔을 양옆으로 벌리고 천천히 앞뒤로 돌려주면 팔의 군살이 없어지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또 4장은 생리통·감기·변비·요통 등 고질적인 ‘여성질환을 고치는 법’을,5장은 화·불안·짜증 등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담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기본원칙.동작에 집중하고,모든 동작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느리게 해야 한다.또 하루에 최소 10분은 꾸준히 해 주어야 한다.중앙M&B,1만 3000원.
최여경기자 kid@
2003-09-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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