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이 임원진을 교체한 데 이어 부·점장급 208명에 대한 대대적인 전보인사를 29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신한금융지주로의 편입 결정 이후 첫 인사로 조직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전체(950명)의 20% 이상이 교체됐다.조흥은행은 부서장급 17명 가운데 상고 출신을 4명이나 발탁하고 종전에는 부서장급 인사에서 배제됐던 충북·강원은행 출신도 각각 1명씩 뽑았다.
2003-08-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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