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 채권단은 SK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 정만원(鄭萬源) 현 SK글로벌 정상화추진본부장을 내정하고 SK글로벌 이사진 8명 전원을 교체키로 했다.채권단은 19일 SK글로벌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어 SK글로벌의 현 경영진을 모두 퇴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 본부장,상근감사위원에 김훈규(金勳圭) 현 하나은행 부행장보를 추천키로 했다.상무에는 이창규(李彰圭) 현 SK글로벌 경영지원부문장,최광식(崔光植) 현 SK㈜ 투자회사관리실장이 각각 내정됐다.이밖에 사외 이사에는 지계식(池桂植)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부이사장과 윤기학(尹基鶴) 삼성물산 고문,박성희(朴聖羲) 전 쌍용건설 사외이사,이강명(李剛明) 전 금호산업상무가 각각 추천됐다.
2003-08-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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