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창작과비평사에서 번역돼 나온 구해근(62) 미국 하와이대 사회학과 교수의 저서 ‘한국 노동계급의 형성’이 미국 사회학회가 선정한 ‘아시아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 저작상은 2001∼2003년 출간된 아시아 관련 학술서 중 미국 사회학회가 가장 가치있다고 판단하는 책에 주어지는 상으로,한국 관련 저서가 뽑히기는 처음이다.
미국 사회학회는 1905년 설립된 학술단체로,대학과 연구소에 재직하는 교수와 연구자 등 회원 1만 3000명이 가입해 있다.
이 저작상은 2001∼2003년 출간된 아시아 관련 학술서 중 미국 사회학회가 가장 가치있다고 판단하는 책에 주어지는 상으로,한국 관련 저서가 뽑히기는 처음이다.
미국 사회학회는 1905년 설립된 학술단체로,대학과 연구소에 재직하는 교수와 연구자 등 회원 1만 3000명이 가입해 있다.
2003-08-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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