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인선 파문은 대법관 제청이 이뤄질 이번주 초에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대법원은 17일 이와 관련,연휴 중 법원 안팎의 여론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이에 따라 당초 18일로 예정된 대법관 제청 날짜를 1∼2일 늦추더라도 소장판사들의 건의내용을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 방침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대법원은 제청 자문위를 재개하는 방안,제청 인선을 재고하는 방안 등 모든 가능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3면
또 오는 25일 임기 만료되는 한대현 헌법재판관 후임엔 기수나 서열에 개의치 않고 개혁적 성향의 인사를 지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연명의견서’를 제출한 소장판사들과 일부 부장판사들은 지난 15일 밤 집단행동을 일단 유보하고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일단 지켜보기로 합의한 데 따라 당분간 추가행동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정은주기자 ejung@
대법원은 이에 따라 당초 18일로 예정된 대법관 제청 날짜를 1∼2일 늦추더라도 소장판사들의 건의내용을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 방침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대법원은 제청 자문위를 재개하는 방안,제청 인선을 재고하는 방안 등 모든 가능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3면
또 오는 25일 임기 만료되는 한대현 헌법재판관 후임엔 기수나 서열에 개의치 않고 개혁적 성향의 인사를 지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연명의견서’를 제출한 소장판사들과 일부 부장판사들은 지난 15일 밤 집단행동을 일단 유보하고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일단 지켜보기로 합의한 데 따라 당분간 추가행동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정은주기자 ejung@
2003-08-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