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김용순(사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 6월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도쿄신문이 16일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김 비서는 지난 6월 김정일 위원장의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 염소농장 시찰을 수행한 뒤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뇌수술까지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김 비서는 일본 자민당의 노나카 히로무 전 간사장과 교분이 두터워 북·일 교섭에서 북한측의 창구역할을 하기도 한 만큼 그의 병세에 따라서는 향후 북·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marry01@
김 비서는 지난 6월 김정일 위원장의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 염소농장 시찰을 수행한 뒤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뇌수술까지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김 비서는 일본 자민당의 노나카 히로무 전 간사장과 교분이 두터워 북·일 교섭에서 북한측의 창구역할을 하기도 한 만큼 그의 병세에 따라서는 향후 북·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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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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