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5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신세계와 접전 끝에 60-57로 역전승했다.6승9패가 된 국민은행은 7승8패로 공동 3위를 이루고 있는 현대와 우리은행을 바짝 추격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신세계는 9승6패로 불안한 2위를 지키고 있다.
2003-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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