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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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8-15 00:00
수정 2003-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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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차량 자율요일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의 협조를 얻어 오는 20일부터 자율요일제 참여 차량이 정비할 경우,부품가격을 제외한 공임의 1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공임할인에는 현재 300여개 부분정비업체(카센터)가 신청했지만 20일 발대식을 전후해 시에 등록된 2500여곳이 참여할 전망이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도봉1동 북서울중학교 옆 1003㎡ 규모의 무수어린이공원에 11월까지 1억 3000만원을 들여 놀이시설,의자,체육시설,파고라,평상 등을 설치,가족형 공원으로 조성한다.바닥에는 고무블록,황토지압보도,해미석 지압보도 등도 설치한다.901-5395.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대입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보건교육실에서 수험생의 소화를 돕고 머리를 맑게 하는 음식 등 ‘고3 수험생의 영양 관리’를 강의한다.950-3424.

경기도 고양시는 준공업지역에서의 공동주택 건설을 불허하고,준주거·공업지역 등 일부 용도지역의 건폐율을 소폭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준공업지역이 2만평에 불과한 현실에서 기존 조례안대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립을 허용할 경우 산업 기반 확충이 어렵다고 판단,전면 불허하기로 했다.준주거·전용공업·일반공업·준공업 지역의 건폐율을 기존 70% 이하에서 60% 이하로 조정하고,재래시장 허용 용적률을 최대 500%로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맹산반딧불이 자연학교와 탄천둔치,성남시청 광장 등에서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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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체험교실에는 매일 오후 7∼9시 하루 50명씩만 참가할 수 있다.반딧불이 그림·만화 그리기,반딧불이 가면 콘테스트,풀잎으로 동물만들기 놀이,천연염색 즐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031)729-2121.
2003-08-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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