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육상선수 이윤경(26·울산시청)이 여자 400m와 400m 허들에서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윤경은 13일 태백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 400m허들에서 57초90으로 역주,지난 6월 최해남(대전서구청)이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종전 한국기록(58초24)을 0.34초 앞당겼다.이윤경은 전날 400m에서도 53초67을 기록,박종임의 종전 한국기록(54초60)을 13년 만에 0.93초나 앞당겼다.
2003-08-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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