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제15회 이산문학상 수상자로 허만하(許萬夏·사진·71) 시인이 선정됐다.수상작은 지난해 출간된 시집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솔 펴냄).이산 문학상은 고(故) 김광섭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상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2003-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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