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해외 여행 뒤 수면장애·집중장애가 생기는 것을 시차(Zet Lag)라고 한다.수면리듬이 깨져 생리적 균형을 잃은 상태다.서쪽보다 동쪽으로 여행할 때 시차 극복이 더 어렵다.시차를 치료하는 특별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현지 시간에 맞춘 수면과 적당한 운동,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되며,여의치 않으면 수면제나 향기요법을 통해 하루,이틀 수면 리듬을 회복해주면 된다.
2003-08-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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