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21∼31일)에 참가하는 북한이 지난 2일 최종 엔트리를 제출했다.북한은 판문점 남북연락관을 통해 전극만 북한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을 대표로 한 189명의 선수 및 임원 명단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북한선수단은 선수 88명(남 36·여 52),임원 90명(경기 28·본부 62),심판 11명 등으로 지난달 밝힌 200명보다 11명이 줄었다.또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한 318명보다는 적지만 북한의 역대 U대회 대표단 사상 최대 규모다.‘미녀응원단’은 당초 310명에서 306명으로 줄었고,취재 및 카메라 기자는 19명에서 24명으로 늘었다.
2003-08-0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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