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인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는 29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제13회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회전에서 체코의 스콕도폴리-프로차코바조를 2-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다.또 이재진(원광대)-황유미(한체대)조도 영국의 허렐-라이트조를 2-0으로 물리치고 32강에 합류했다.남자 단식의 박태상(삼성전기)은 사토 쇼지(일본)를 2-0으로 꺾었고,여자 단식의 전재연(한체대)은 안드리 에브스카야(스웨덴)에 2-1로 역전승했다.
2003-07-3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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