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3일 담뱃값 인상과 관련,“재경부도 담뱃값을 올리는 데에는 (보건복지부의 의견에)동의한다.”면서 “하지만 사용방법에 대해 의견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복지부는 (인상분을)건강보건증진에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재경부는 지방재정 충당 등을 포함해 일반회계로 사용했으면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김 부총리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복지부는 (인상분을)건강보건증진에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재경부는 지방재정 충당 등을 포함해 일반회계로 사용했으면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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