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다이버가 산소통 없이 122m를 잠수해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케이맨제도 출신인 타냐 스트리터(사진·30)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로비데니시알레스섬 인근 바다에서 산소통 없이 물속 깊이 잠수하는 프리 다이빙을 시도해 3분58초만에 122m를 내려갔다고 밝혔다.
2003-07-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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