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는 10월 열리는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20세 이하) 예선에서 남북대결을 펼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대회 조추첨 결과 한국이 북한 몽골과 함께 예선 14조에 배정됐다고 20일 밝혔다.본선에는 15개조의 각 1위팀과 주최국 말레이시아 등 모두 16개팀이 올라 우승컵을 다툰다.
2003-07-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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