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달 22∼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불확실성의 시대:기업리더십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 36차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PBEC은 아·태지역 최대의 기업 및 민간기구로 역내 1100여개의 주요 기업들이 가입(회원 기업들의 연간 총매출액 약 10조달러)해 있다.다음달 서울 총회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고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부총리,콘 답바란시 태국 부총리,라피다 아지즈 말레이시아 통상장관,제임스 울시 전 미국 CIA 국장,모리스 스트롱 UN사무총장 특보,돈 오버도프 SAIS 교수,테오 좀머 디 차이트지 편집국장,미노루 무로후시 일본 이토추 회장 등이 연사로 참가한다.
2003-07-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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