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 연합|미국의 군사공격으로 축출당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이라크인들의 지갑에서도 영원히 퇴출되게 됐다.이라크 전후 재건을 이끌고 있는 폴 브레머 최고행정관은 7일 TV로 중계된 연설을 통해 기존 화폐인 ‘디나르’의 유통을 내년 1월15일부터 중단한다며,이를 위해 오는 10월15일부터 3개월간 신·구 화폐의 1대1 등가교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003-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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