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지역 2곳 추가키로 / 청계산 원터골등 후보지 3곳 선정

생태보전지역 2곳 추가키로 / 청계산 원터골등 후보지 3곳 선정

입력 2003-07-04 00:00
수정 2003-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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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생태계 보전지역이 2곳 더 늘어난다.서울시는 3일 삼육대 뒷산,고덕동 한강둔치,청계산 원터골 등 3곳 중 2곳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선정,올 연말쯤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구 공릉동 삼육대 뒷산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활엽수인 서어나무가 12만 5000㎡(3만 7000평)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다.강동구 고덕동 한강둔치는 인근 생태공원을 포함해 8만 8000여㎡(2만 6000평) 규모로,하천과 습지로 이뤄져 있다.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원터골은 시유지 5만 4000㎡(1만 6000평)에 신갈나무·갈참나무·물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울창하다.시는 오는 9월까지 이들 지역의 복원 가치와 훼손 가능성을 검토하고 인근 주민,토지 소유주,자치구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환경보전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2곳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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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면목선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 제안에 참여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면목선은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를 연결하는 연장 약 9.1km의 도시철도 노선으로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08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민자 유치 지연 등으로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0년 재정사업 전환이 반영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됐으며,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2024년 6월 최종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심 의원은 “면목선은 동북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핵심 사업”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논의와 점검을 거쳐 건의안이 마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지금 더 이상의 지연은 없어야 하며 조속한 착공으로 주민들의 기다림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는 지난 2월 5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정부에 기본계
thumbnail -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북권 교통 불균형 해소 위한 핵심사업, 조속히 추진되어야”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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