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을 방문하려다 입국이 거부된 가수 김현정이 27일 괌 정부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
김현정은 이날 오후 2시쯤 괌 관광청을 통해 필릭스 카마초 괌주지사 명의의 공식 사과 서한을 전달받고 “괌 정부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서한에는 “김현정씨가 괌 입국 과정에서 겪은 고통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현정은 이날 오후 2시쯤 괌 관광청을 통해 필릭스 카마초 괌주지사 명의의 공식 사과 서한을 전달받고 “괌 정부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서한에는 “김현정씨가 괌 입국 과정에서 겪은 고통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03-06-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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