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욱(사진·35) 시인이 현대시학이 주관하는 제8회 현대시학작품상 수상자로 26일 선정됐다.수상작은 시 ‘용의자’등 5편.허만하 등 심사위원들은 “단단한 사유의 깊이와 지적 운용으로 시의 내밀한 질서를 획득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평했다.
2003-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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