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의 기업지배구조를 갖춘 국가는 싱가포르이며 베트남과 중국이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고 홍콩의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가 23일 밝혔다. PERC가 외국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기업지배구조가 잘 확립된 국가는 일본이었고 홍콩이 3위,한국과 말레이시아가 공동 4위였다. PERC는 “싱가포르는 효율적·합리적 규제 시스템을 갖춘 국가로 명성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과 중국 이외에 태국과 인도네시아,인도가 최하위권에 처졌다.
2003-06-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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