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 매각과 관련해 채권단과 현대유화,LG-호남석유화학 컨소시엄이 23일 수정 계약을 했다.채권단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매각의 걸림돌이 됐던 현대계열사 보유 채권의 탕감은 컨소시엄과 해당계열사가 추후 협상을 벌여 해결하고,이번 매각건과 관련해 채권금융기관에는 일체의 부담을 주지 않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도 25일 LG-호남석유화학 컨소시엄이 제출한 기업결합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2003-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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