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유건(柳健·62) 전 교보실업 대표를 제19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정식 임명했다.이에 대해 관광공사 노조는 “유건씨는 관광을 모르는 비전문가로,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반발,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2003-06-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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