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6·CJ)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박세리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에너의 스쿼크릭골프장(파72·6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의 불꽃타를 휘둘렀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의 박세리는 공동선두 진 바톨로뮤(미국) 레이철 테스키(호주·이상 135타) 등과 3타차로 공동 6위에 올라섰다.
2003-06-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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