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화촉진기금의 기술담보 대출 규모를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대출금리도 0.55%포인트 내려 기술개발자금의 경우 중소기업은 연 4.08%에서 3.53%로,대기업은 4.58%에서 4.03%로 하향 조정된다.설비자금은 4.83%에서 4.28%로 떨어진다.설비자금 중 정보보호 설비 구입자금은 추가로 0.5%포인트 인하된다.
2003-06-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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