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金錫鉉)은 13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국제협력연수센터에서 제16기 해외봉사단 발단식을 가졌다.네팔·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2개 국가에 파견되는 이번 봉사단은 오는 7월1일 출국,2년 동안 현지인에서 한국어·태권도 등을 가르치고 원예·작물재배 기술을 전파하는 등 생계를 돕게 된다.지난 90년 1기 44명이 처음 파견된 이후 모두 1343명이 봉사단을 거쳤고,현재는 26개국에서 377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지연기자 anne02@
박지연기자 anne02@
2003-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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