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27·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웨버오픈(총상금 93만 4000달러)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오는 23일 잔디코트인 윔블던대회에 대비해 출전한 이형택은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와 짝을 이뤄 출전했으나 체코의 이리 노박-라덱 스테파넥 조에게 0-2으로 패해 전날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2회전 진출이 좌절됐다.
2003-06-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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