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하스(사진·51) 미 국무부 정책실장이 민간 싱크탱크인 외교협회(CFR)의 새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CFR는 매년 1차례씩 ‘한반도 정책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이다.CFR 관계자에 따르면 하스 실장은 5일 지난 10년간 CFR를 이끌어온 레슬리 겔브회장의 후임으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2003-06-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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