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가 도심 속의 쾌적한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3일 행당동 188∼6 일대 1600여평에 조성된 ‘만남의 쉼터’를 개장했다.이곳에는 80m의 산책로와 만남의 장소,통의자 등 각종 시민편의시설과 소나무 느티나무 등 2400여그루,9500여포기의 화초로 가꾸어졌다.
쉼터가 위치한 곳은 서울 동북부의 교통요충지인 왕십리 로터리 일대라 교통섬 역할과 함께 주민들의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쉼터 개장으로 왕십리 로터리 일대가 ‘불량 주택지’란 오명을 벗고 도심 속 문화·휴식공간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로터리 주변 오거리를 따라 1997년 왕십리 문화공원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 성동문화광장,소월시비 등이 각각 조성돼 있다.
내년 4월 로터리 인근 청계천 방면에 ‘종합행정마을’이 완공되면 이 일대는 명실상부한 도심 속 문화·휴식벨트가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3일 행당동 188∼6 일대 1600여평에 조성된 ‘만남의 쉼터’를 개장했다.이곳에는 80m의 산책로와 만남의 장소,통의자 등 각종 시민편의시설과 소나무 느티나무 등 2400여그루,9500여포기의 화초로 가꾸어졌다.
쉼터가 위치한 곳은 서울 동북부의 교통요충지인 왕십리 로터리 일대라 교통섬 역할과 함께 주민들의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쉼터 개장으로 왕십리 로터리 일대가 ‘불량 주택지’란 오명을 벗고 도심 속 문화·휴식공간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로터리 주변 오거리를 따라 1997년 왕십리 문화공원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 성동문화광장,소월시비 등이 각각 조성돼 있다.
내년 4월 로터리 인근 청계천 방면에 ‘종합행정마을’이 완공되면 이 일대는 명실상부한 도심 속 문화·휴식벨트가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6-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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