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 확대개편/ 경제정책協등 6개분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확대개편/ 경제정책協등 6개분과로

입력 2003-06-04 00:00
수정 2003-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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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경제 현안을 폭넓게 협의하기 위해 현행 ‘국민경제자문회의’를 확대 개편키로 했다.

확대개편될 자문회의는 모두 6개 분과로 구성된다.즉 ▲‘경제정책협의회’(경제부총리,기획예산처 장관,청와대 비서실장·정책실장·경제보좌관 등이 참석) ▲‘원로경제인회의’(나웅배 전 경제부총리,조순 전 한은 총재,사공일 전 재무장관,이헌재 전 금감위원장 등) ▲‘거시경제회의’(박영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김병주 서강대 교수,박철 한국은행 고문 등) ▲‘산업통상회의’(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한덕수 전 통상교섭본부장,무역협회·상공회의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선 전 산업연구원장 등) ▲‘복지·노동·환경회의’(김대환 인하대 교수,노동경제연구원장,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외국인회의(주한 외국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다.

이 가운데 경제정책협의회는 지난 1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 청와대 만찬을 계기로 일단 가동됐다.정부는 관련 법 시행령이 공포되면 오는 11일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6개 분과 합동 총 자문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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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기자 bruce@

2003-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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