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중 영남출신은 33.5%로 압도적이다.청와대는 2일 “참여정부 출범 후 4급 이상 일반공무원의 출신지 분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의 국민의 정부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다.”고 발표했다.4급 이상 중 호남출신은 24.3%다.
청와대는 “정부 1급 인사에서 호남권 역(逆)차별 논란이 제기됐지만,장·차관 인사의 경우 국민의 정부 첫 내각의 호남비율(18%)보다 높은 24.6%”라고 해명했다.
장·차관 가운데 영남권 출신은 무려 38.5%로 국민의 정부 초기의 26.2%보다 12.3%포인트나 높아졌다.반면 장·차관 중 충청권 출신은 12.3%로 국민의 정부 초기(23%)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한편 국민의 정부 후반기 장·차관급 중 호남출신은 40%였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청와대는 “정부 1급 인사에서 호남권 역(逆)차별 논란이 제기됐지만,장·차관 인사의 경우 국민의 정부 첫 내각의 호남비율(18%)보다 높은 24.6%”라고 해명했다.
장·차관 가운데 영남권 출신은 무려 38.5%로 국민의 정부 초기의 26.2%보다 12.3%포인트나 높아졌다.반면 장·차관 중 충청권 출신은 12.3%로 국민의 정부 초기(23%)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한편 국민의 정부 후반기 장·차관급 중 호남출신은 40%였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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