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계남(51)이 조폭으로 변신한다.새달 6일 방영되는 SBS 오픈드라마 ‘똑바로 고쳐라’(손정현 연출)의 주인공인 전설적인 조직폭력배 보스 허강배 역을 맡았다.잔인하고 포악하고 거친 캐릭터의 허강배가 우연한 기회에 등에 새겨진 문신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인간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코믹하고 경쾌한 터치로 담아냈다.
2003-05-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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