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29일 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구립어린이합창단 창단기념공연’을 펼친다.지역내 초등교 3∼6년생 42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은 ‘고향땅’ ‘구슬비’ 등 교과서에 실린 동요 14곡을 부른다.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2290-7410.
2003-05-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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