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익산시청 공무원 6명 수뢰 적발

사회 플러스 / 익산시청 공무원 6명 수뢰 적발

입력 2003-05-24 00:00
수정 2003-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급공사의 편의를 봐달라며 공무원과 감리단 간부 등에게 70여차례에 걸쳐 뇌물을 건넨 뒤 이를 되돌려 달라고 협박한 건설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 11명이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3일 공사편의 등 명목으로 1억 2000만원의 뇌물을 제공한 T종합건설 대표 기모(44)씨를 뇌물공여 혐의로,기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 임모(48·6급)씨와 감리업체 S사 감리원 김모(35)씨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익산시청 공무원 5명과 감리단 직원 2명,건설업체 영업사장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공사 집행 상급관청인 환경부 공무원에게도 금품이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03-05-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