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美상원, 소형핵무기 연구 승인

국제 플러스 / 美상원, 소형핵무기 연구 승인

입력 2003-05-22 00:00
수정 2003-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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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미국 상원은 20일(현지시간) 소형 핵무기 연구·개발 금지안을 폐지해달라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요청을 51대 43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이같은 상원의 승인에 대해 새로운 무기경쟁을 촉발할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다.

1993년 제정된 소형핵무기 연구·개발 금지안의 철폐 요청은 4005억달러 규모의 2004년 국방예산안에 포함돼 있으며 상원 의원들은 21일 이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소형 핵무기의 연구는 허용하되 개발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타협안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 하원이 21일부터 심의하게 돼 있는 국방예산안에는 소형 핵무기의 개발은 안되지만 연구는 허용하도록 돼 있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이날 상원 투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화학무기 저장소를 파괴하는데 유용한 소형 핵무기에 대해 연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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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단지 이들 무기를 연구만 할 계획이라면서 개발이나 배치,사용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그는 강조했다.소형 핵무기는 5000t 이하의 폭발력을 가진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중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1만 5000t의 폭발력을 가졌었다.
2003-05-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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