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18일 독일 함부르크의 쿠트가텐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도이체방크SAP오픈(총상금 270만유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경기를 마감했다.이로써 이 대회 3연패를 노린 우즈는 2001년 PGA챔피언십 이후 최하위 성적인 공동 29위에 그쳤다.우승은 세계 9위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에게 돌아갔다.
2003-05-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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