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파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눈앞에 두고 돌연 출전을 포기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6명(남 2·여 4)을 파견키로 한 북한이 지난 17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문에 보건당국에 의해 출국이 금지돼 참가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 뒤 8개월여만의 남북대결이 무산됐으며,세계 최강을 남북한이 협공하려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갔다.
2003-05-19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thumbnail - “AI인 줄”…대치동 미모의 국어 강사 “모든 SNS 없애겠다” 호소한 이유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015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