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전북 13개大총학 “핵폐기장 유치”

사회 플러스 / 전북 13개大총학 “핵폐기장 유치”

입력 2003-05-14 00:00
수정 2003-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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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3개 대학 총학생회와 부안군 주민들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전북지역 총학생회 협의회 이상협(26·전주대 총학생회장) 의장은 13일 “낙후된 전북을 발전시키려면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하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유치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장들은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전북의 발전과 장래를 걱정하고 도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생각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유치 찬성입장을 밝혀 유치 논란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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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방폐장 시설유치와 관련된 갈등 해소를 위해 ▲찬반인사를 동수로 배정해 공개토론 ▲도민이 모두 참여하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제의했다.

2003-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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