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3개 대학 총학생회와 부안군 주민들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전북지역 총학생회 협의회 이상협(26·전주대 총학생회장) 의장은 13일 “낙후된 전북을 발전시키려면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하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유치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장들은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전북의 발전과 장래를 걱정하고 도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생각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유치 찬성입장을 밝혀 유치 논란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들은 방폐장 시설유치와 관련된 갈등 해소를 위해 ▲찬반인사를 동수로 배정해 공개토론 ▲도민이 모두 참여하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제의했다.
총학생회장들은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전북의 발전과 장래를 걱정하고 도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생각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유치 찬성입장을 밝혀 유치 논란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들은 방폐장 시설유치와 관련된 갈등 해소를 위해 ▲찬반인사를 동수로 배정해 공개토론 ▲도민이 모두 참여하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제의했다.
2003-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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